$ 0 0 [게임동아 김원회 기자] '게임강국' 이 단어만큼 국내 게임 업체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단어는 없었습니다. 실제로 국내 게임들의 화려한 수출 성과들은 매우 눈부셨지요.하지만 지금은 PC방 주간 순위부터 '오버워치' 등 신작 돌풍에 이르기까지 주역에서 밀려난 지 오래입니다. 그동안 우리는 무엇을 했을까요?